람다식은 쉽게말하면 '함수의 형태를 더욱 간결하고 쉽게 쓸 수 해준다는 특징이 있는 문법"이다.
흔히 C언어의 '선행처리기 매크로함수'같은 개념이다.
형식은 'lambda' 라는 키워드를 입력하고 뒤에 매개변수를 적는다.
그 후 콜론을 입력하고 콜론뒤에 람다식의 반환값 내용을 적어준다
위에서는 이를 add라는 변수에 담아 간단한 더하기 람다식을 만들어 사용해보았다.
담는 변수명이 함수명이 된다.
람다식의 심화적인 원리를 공부하려면 더 깊이 파야하기때문에 여기서는 기본적인 내용만 정리했다.
또한, map() 함수와 결합하여 자주 쓰이는데 이러한 구조는 C++을 포함하여 다른 언어에서도 자주 보이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도움이 많이 된다.
map() 함수 - 다수의 원소에 대한 함수의 결과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함수
사실 람다식으로 복잡한 기능을 구현하는 경우는 적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은 다른사람이 내 소스코드를 읽도록하는것이 원리이기때문에
다른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람다식은 일반적으로는 많이 사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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