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사이트나 가서 F12단축키를 누르거나 마우스 우측버튼 -> 검사(N)을 누르면
개발자 도구라는 것이 나타난다.
개발자도구는 여러가지 기능들이있는데 그중에 좌측상단의 Selecet~어쩌고 버튼을 클릭한 후
웹브라우저에서 원하는 것을 클릭하면 그것이 어떤 코드로 이루어져 있는지 찾아서 보여준다
그 옆에는 toggle device toolbar라는 버튼이 있는데 그것을 누르면
현재 있는 웹사이트가 다른 기기에서는 어떤식으로 보이는지 알 수 있다
가령, iPad에서는 어떻게 보이는지 알고싶으면 버튼을 누르고 Responsive에서 iPad를 클릭하면
iPad화면에 실제로 어떻게 출력되는지 알 수있다.
마지막으로 Network 부분을 짤막하게 설명하면
우리의 웹 브라우저는 웹 서버에 설치되어있는 html을 웹서버로부터 받아서 화면에 표시해주는 장치인데
웹 브라우저와 웹서버가 주고받는 여러가지 데이터들을 경우에 따라서 체크해야할 필요가 생길 수 있다.
그 때 사용하는 도구가 Network탭 밑에있는 도구들인데
가령
이러한 코드가 있다고 하면
웹 브라우저는 우리들 몰래 웹서버에 접속해서 img.jpg파일을 다운받는다
그리고 그것을 img태그가 위치하고있는 그곳에 그 다운로드 받은 이미지를 표시해주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즉, 다운로드 받는 과정을 몰래하기때문에 만약 만든 웹페이지가 굉장히 많은 파일들을 다운받는다면
(img태그, iframe태그, JS, CSS 등)
그런경우 무엇이 누락됐는지 혹은 무엇이 지연돼서 웹페이지가 화면에 표시되는게 느려지고 있는지
이런것들은 분석하는게 까다롭다
이럴 때, 유용한것이 Network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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