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lay의 코딩 그리고 잡동사니

웹 페이지를 보다보면 '링크'라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특정 글자를 클릭하면 그 글자에 내장된 사이트 url로 이동하는 문법이다.

링크를 거는 태그는 <a>라는 태그인데 이 링크를 걸기 위해서는

'태그' 문법에 '속성'이라는 문법까지 추가해줘야한다.

가령, 아인슈타인이라는 글자에 위키피디아 아인슈타인 사이트의 링크를 걸고싶으면

<a href = "(사이트 링크)">아인슈타인</a> 라는 코드를 써야하는데

여기서 시작태그 a뒤에 오는 href라는것이 '속성' 이라는 문법이다.

더 나아가, 링크를 눌렀을 때 현재 페이지가 아닌 새탭에서 링크 된 사이트를 열게하고싶다면

target이라는 속성을 추가한다

<a href = "(사이트 주소)" target = _blank>아인슈타인</a>

이렇게 href나 target같은 '속성'이라는 문법이 추가되면 웹 페이지에 더욱 많은 기능을 추가 할 수 있다.

속성은 그 순서가 상관없다 위의 코드에서 href와 target 속성의 순서를 바꾸어도 똑같은 결과가 출력된다.

title이라는 속성은 링크가 걸어져 있는 글자위에 마우스를 올려놨을 때

작은 툴팁으로 글자가 출력된다.

앞에서 본 링크를 거는 <a>태그는 HTML중 HyperText 즉, 문서와 문서를 연결하는 기능을 구현한 태그이며

anchor라는 단어의 약자이다. anchor는 '닻을 내리다'라는 뜻으로

배에서 닻을 내려서 '정박하다' '연결하다'라는 뜻으로 <a>라는 태그가 링크태그로 약속된것이다.

html의 탄생과 관련된 역사

1960년 GML이라는 Mark up 언어 탄생

그 후 SGML, SGMLguid라는 언어 탄생

1990년 유럽 물리 입자 연구소에서 일하던 팀 버너스리가

SGMLguid에 <a>태그를 추가시켜 만든 HTML이라는 언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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